20일차 (6월11일 저녁) 어제 파각하던 아이는 아침부터 그 모습 그대로 임. 이상해서 인공파각을 일부 함. 아침에 조그마한 구멍을 낸 아이가 저녁때 완전히 파각하고 나옴. 그리고 새벽 또 다른 아이가 파각하고 나옴. 옆에서 집사람이 삐약삐약 하니까 엄청 힘내서 거의 단번에 나왔음. 처음에 파각하던 아이는 확인해보니 하늘로 이미... 아마도 탈진 때문인듯함. 아무튼 현재 6알중 무정란1 병아리2 대기2....하늘나라1 최종....무정란1 병아리2 하늘나라3
8일차 검란시도.....걍 후레쉬이용해봄.....모르겠음. 15일차 재검란시도.....눈에 뛸정도로 보임. 1개란이 무정란으로 판단됨. 분리하여 깨봄....무정란 5/6는 계속유지. 18일차 (6월9일) 자동전란 부화기 작동 18일인 6월 9일 저녁 전란장치 작동을 중지함. 습도는 70%이상 유지하도록 키친타월로 가습효과 증대시킴. 19일차 (6월10일 저녁) 달걀 표면이 깨져있는 것을 발견함. 간혹 달걀이 떨림. 신기....신기....온가족 흥분... 20일차 (6월11일 아침) 달걀 표면이 좀더 깨져있는 것을 발견함. 또 다른 달걀이 깨져있음. 급 흥분.... 병아리 육추기 없음. 스티로폼 박스 하나 덩드러니 있는데.... 오늘 재료 구입후 만들어야함.
우연찮은 기회에 알게된 부화기... 그리도...DIY 아빠의 귀찮니즘... 포기... 다시 도전... 완성... 아.....이제 검란기를 만들어야하나.....ㅜㅜ 1. 스티로폼 박스구하기....(재활용쓰레기통 뒤짐.) + CD 케이스 분해 : 스티로폼박스 절단후 투명테이프로 정리후 CD케이스를 글루건으로 고정함 박스 상부면 박스 정면 2. 측면에 온도조절기와 트윈타이머 설치 : CD케이스와 동일한 방법으로 고정 온도조절기는 설정온도 상하로 1도에서 작동 (만물상에서 구매) 트윈타이머는 최초 가동시간설정이 어려웠음 (이디마트에서 소켓과 함께 구매) 실제로 보면 있어보임 3. 자동전란기용 케이스 제작.....실패 : 폼보드를 이용하였으나, 움직임이 둔함...그리고 뽀대안남 폼보드를 이용한 전란케이스 CA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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